구례에서 사는 이야기
서울 아침은 분주하고 소란해.
가까이 있지만 그 사이엔 공백이 있어. 서로에게 외지인이야.
사람과 사람의 거리감은 지역의 경계가 아닐거야.
구례를 담아 보낸다. from 구례에서
아침마다 다른 지리산 숲의 냄새, 생명들, 섬진강 대나무의 바람, 오일장 들꽃 닮은 할머니의 손, 조금은 투박한 듯한 사투리, 지리산 이름모를 야생화들, 구례가 간직한 설화, 온전히 보이는 산, 하늘, 강,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들 그리고 구례를 만들어가는 사람들
구례에 살면서 사람들을 만나고 느끼고 공감 한 기억을 기록합니다. 구례 풍경에 사람들과 만나고 이야기 나눈 경험했던 느낌과 마음을 담아 구례스토리를 만들어갑니다.
도시 아침은 분주하고 소란해.
가까이 있지만 그 사이엔 공백이 있어. 서로에게 외지인이야.
사람과 사람의 거리감은 지역의 경계가 아닐거야.
그 도시를 떠나 구례에서 살고 있어.